닭 반마리를 통으로 우려낸 육수는 담백하며 그 진함의 깊이가 다릅니다.
진하게 우려낸 육수에 불 맛 내는 짬뽕 레시피가 더해져 특별함을 더합니다.
칼국수 같으면서 짬뽕 같고,
짬뽕 같으면서 닭백숙 같은 맛으로 함께 즐기는 닭 반마리!
맛은 물론 아무리 허기짐을 느낀 사람이라도
한 그릇이면 충분한 압도적인 양은 든든한 '덤'입니다.
세종 시청 교육청 앞쪽에 위치한 세종시청점입니다^^
푸짐한양과 특별한맛으로 고객만족을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파주의 3대맛집! 그 특별한 맛을 경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