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잣집은 매일 아침 정성들여 육수를 끓이고 있으며
매일 그날의 신선한 재료들로 모든 음식들을 직접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직접 농사 지은 채소로 반찬을 내놓으며
소스또한 시판소를 사용하지않고 저희가 직접 담그고 만들고 있습니다.

포장시 늘 모자라던 육수를 생각하여
저희는 비조리 갈비탕 포장손님에게 육수를 2배로 드리고 있습니다.

프라이빗한 공간 룸 그리고 단체석 입식테이블 좌식테이블 모두 준비되어있으며
매일 철처한 방역과 소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포장/배달이 가능하며 저희를 찾아주시는 고객님들께
신선하고 든든한 한끼가 될수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